걍 이글 ㅂㅁㄱ하자 진짜 초반댓글만 충고, 조언이지 갈수록 팬코 분탕질 오지는거 알잖아

지는 즐기기만 해놓고 남의 고통을 ㅈ밥으로 얘기하네


남편이 멍청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완전 븅신호구라는 소리죠. 그러니 친구 아내도 만만하게 보고 까내리기 바쁘지.


근데 워너원이 누구야


머글 인증해 빡대가리년아 아미만 실명제지 아주ㅋㅋㅋ


카이 : 수정아 떡치게 쌀 좀 가져와 크리스탈 : 여기 쌀 (쿵떡쿵떡) 카이 : 찹쌀도 넣자 크리스탈 : 여기 쫄깃한 찹쌀 (쿵떡쿵떡)


저는 쌍둥이아니고 애기하나인데도 8갤정도부턴 40분거리 친정도 못다니겠더라구요 쌍둥이는 예정일에 태여나도 몸무게랑 미숙아일수있어서 특히더 조심하셔야하고 조산가능성이 훨씬 높다고하더라구요ㅠ 쓰니가 너무 걱정돼서 그래요 이건 애기들갖고 모험을 하라는거랑 똑같아요 얼마나 속상하고 서운하실지


근데예리막말그거뭐야?? 알려줄사람


진심 반대요. 이건 경험자로서 하는 얘기에요. 저는 친할아버지를 모셨어요. 고등학교 3년 중 2년을 그렇게 지냈어요. 진심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내 방이 있는데 편히 들어가지도 못하고 냄새도 배고 했어요. 더 심했던건 할아버지 계시는 동안 언니방에서 잤는데 그 구박이 정말 서럽더라고요. 언니랑 저랑 생활 타입이 반대라서 밤에 잠도 제때 못자고 내방이 없으니까 편히 쉬지도 못하고 나중에는 제가 할아버지 진지 챙겨드리고 했어요. 덕분에 저는 학교끝나고 친구들이 놀러갈때 바로 집으로 가고 그랬어요. 저 그걸로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머리도 빠지고 나중에는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벽에 머리박으면서 ㅈㄹㅈㄹ했어요. 부모님 보는 앞에서요. 진심 댓글에 있는 말처럼 아버지는 집에 잘안계셔서 뭐가 불편한지 죽어도 모르실거에요.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거든요. 일나가시고 늦게 들어오시고하시니까 저희 고달픈간 죽어도 모르셨어요. 지금도 모르세요. 다시 한번 경험자 입장에서 말씀드려요. 친할머니랑 같이 사시는거 반대합니다. 님 그러다 소중한 학창시절 다베려요. 스트레스 지수 폭발할 거에요.